sophiekim :  1  2  3  4  8  9  11  12  손님  사용법  시간을 무시하는 기록  2011  2012  2013 

요새는 정신이 소화불량으로 꽉 막힌 상태 같은 기분이다, 이 정도로 징징대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지만...


2014 / 12 / 김소피

졸 오랫만에 싫어서가 아니라 좋아서 맘 졸이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뭔가 평소처럼 얼른 싫은 고비를 넘겨서 이미 겪어낸 상태가 되도록 하자 하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해도 인간 관계는 정답이 없어서 이건 책을 다 읽고 탁 덮고 더 이상 이 책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상태가 없을 거란 걸 또또 다시 깨달았다, 이건 마치 영원한 오르막길....


2014 / 12 / 김소피

ㅇ. 여기저기 호주 오픈 페데러 대 나달 결승전 얘기가 많다. 생중계를 볼 정신과 방법이 있었다면 과연 보았을지 일 초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안/못 봤을 것 같다. 너무 새가슴이라... 이런 상황에서 페데러가 지는 장면이나 성에 차지 않는 테니스를 하는 것은 견디지 못했을 것이므로 그게 무서워서 내내 가슴 졸일 게 싫어서 못 봤을 거다ㅎㅎㅎ 페데러님 사랑해요  


ㅇ. 삶이란(?) 실망과 멘붕의 연속인데 그를 보완하는? 상충되는? 상응하는? 환희의 순간은 너무나 드물다. 그지같다


2014 / 12 / 김소피

1. 낮에 왔다갔다 하던 초가 죽은 듯이 조용하길래 어딨나 찾아다녔는데 아무데도 없는 거다. 그동안 숨었던 곳들을 다 보았는데도 없어서 이게 어떻게 된거지 혹시 또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떨어졌)나 밖에 비도 쏟아지는데 하면서 있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초조해졌는데 걸어놓은 옷들 사이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었다.


2. 탑에 빠졌다. 돈을 졸라 많이 벌어서 미술에 쓰는 그 간지란.. 그럴 돈을 벌써 벌었다는 게 부럽다ㅜㅜ 취향도 다른 애들보다 비슷하고.. 집에다 갤러리 차리는 건 내꿈이었는데.............


3. 화제만발이었던 김경진 대 우병우가 있고 나서 핫해진 김경진 의원이 여기저기 등장했는데, 사실 나는 돌아가는 얘기를 전혀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우병우 청문회는 좀 알아먹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 인터뷰를 보고 너무나 명쾌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여태까지 감동 중.. 기사 제목은 인터뷰와 거의 무관한 방향으로 뽑혔지만서도ㅎ 내가 꽂힌 건 전화가 위법임을 설명하는 부분 http://nocutnews.co.kr/news/4706402 


그런데 썰전 등장분을 보고 또 좀 접해보니까 김의원이 내가 저 인터뷰에서 받은 인상과는 쬐금 다른 느낌이라 이 인터뷰는 내 목록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2014 / 12 / 김소피

더 똑똑해지고 싶다. 더 현명해지고 싶다. 더 많이 알고 싶다. 더 말을 잘 하고 싶다. 덜 게을렀으면 좋겠다.


2014 / 12 / 김소피
김소피 2015.10.23

Planet Money

Clusterstock

난데없이 대부를 보게 됐는데 좋다..ㅎㅎㅎ 명불허전


2014 / 12 / 김소피

오늘의 단어

하적 stack
산업안전대사전의 정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09396&cid=42380&categoryId=42380


2014 / 12 / 김소피

마지막으로 쓴 날은 지금 일자리를 시작한 날이었네ㅎㅎ

너무나 쓰고픈 할 말이 있어서 왔는데 멍청한 게시판 때문에 비번을 재설정하느라 검색하고 어쩌고 하는 동안 다 까먹어 버렸다. 하고 싶었던 말은 다음 기회에... 수입은 안 느는데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만 첩첩 쌓여가는 요즘이다.


2014 / 12 / 김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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