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kim :  1  2  3  4  8  9  11  12  손님  사용법  시간을 무시하는 기록  2011  2012  2013 





위는 까미노 첫 날 이룬에서 본 비스케이 만이고 아래는 까미노 마지막 날 쎄에서 본 대서양이다.

오빠의 자전거 프레임을 대신 부쳐주는 과정에서 그동안 묻어두고 새까맣게 잊어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던 디카를 찾을 일이 있었다. 이 디카는 내가 되게 애착을 가지고 있는 디카인데ㅎ 2006년도에 에콰도르에 가서 쓰기 위해 내가 직접 골라 산 거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사진을 기를 쓰고 피하는 나의 동반자가 나름 충실하게 되어 왔다. 이번에 백만년 만에 부활시켜 보니 내용의 반은 동생이 찍어놓은 지 학교 사진이고 그 전의 반이 아이티랑 까미노다. 컴퓨터로 사진을 다 옮긴 김에 여기다 좀 올리고 할 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중국 사진도 넘겨받은 지 꽤 됐다. 어떻게 올리는 게 가장 좋을 지 생각해봐야겠다.


2011 / 3 / 김소피
제목: 아아아아악 나의 이런 물욕!!!

오늘 일하는데 손님 중 한 명이 꼼데가르송의 초록색 장지갑을 들고 있었다. 완죤! 맘에 들어서 방금 싸이트에 가서 찾아보고 오는 길인데 이런 젠장... 완죤 맘에 든다 ㅠㅠ 지금 갖고 다니는 지갑은 옛날에 도룡동 살 적에 어은동 살던 배이모가 나한테 선물로 줬는데 어린 눈에는 별로여서 나는 안 쓰고 엄마가 가져갔는데, 그 때 가족 중 누군가가 주워서 내가 쓰고 있던, 망해버린 브랜드의 장지갑이 못 쓸 지경이 되버려서 엄마가 쓰다가 냅둔 걸 내가 가져와서 썼었다. 그게 첨에는 별로였는데 손때타고 그러면서 지갑이 디개 이뻐져서 내가 가져올 때쯤엔 까라가 달랐다ㅎ 하여간에, 그래서 바꿀 생각 전~~혀 없이 진짜 못쓰게 될 때까지 십년 이십년 백년 이백년 써야지 했던 건데 카드 넣는 칸들 박음질이 터지고 이래서 바꿀 핑계는 충분히 있는데 아직도 쓸 수 있긴 하고 맘에 그렇게 드는 다른 대안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였다. 근데 이거 완죤 맘에 든다 ㅠㅠ 아악 모양 색 구조 다 와안전 내스타일 아아악 악악 어떡하지 근데 맘에 드는 디쟌은 가격이 백육십파운드대... 돈 많이 주는 일 잡으면 사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 / 3 / 김소피
이재이 2011.03.27

꼼데가르송..... 언니가 올려놓은 사진에 있는 지갑 되게 이쁘다. 색 자체가 뭔가 음 되게 예쁜 거 같아. 조만간 지갑 샀다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soru 2011.03.27

예쁘다!!! 

수다쟁이 모드

여러가지 자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1. 어제 일 가서 동료들에게 다음 주에 보스에게 노티스를 할 거라는 말을 꺼냈다. 다음 일은 무조건 사만 이상 받을거라 그랬다가 조낸 비웃음 샀다. 난 이제까지 사만 받은 적도 없고 사만 정도면 앗 감사 그럴 건데 다음 학기에 졸업예정인 L군이 난 졸업하고 첫 잡은 칠만이 목표라 그러자나.. 걔가 그러는 게 헛소리가 아니라서 난 그냥 우와 했다

2. 어제 막판에 빡셀 게 분명한 고객 미팅이 잡혔었다. 오늘 있을 증인심문 준비떄문인데, 증인심문 준비할 때 보스와 고객 가운데 끼인 입장이 되는 건 정말 고역인데 어제는 빡셌던 통역 탑 파이브에 들지 싶다ㅎ 내가 처음부터 관여해온 케이스라 고객과 좀 아는 편이기도 하고 오늘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이런 경우를 우리 사무실에서는 이 케이스는 내 베이비다, 라고 일컫는다.

3. 이건 전혀 자잘한 게 아니지만ㅎ 엄마랑 동생이 다녀갔다. (울 오마니의 기행문을 보려면 요기) 그리고 동생은 편입이 무사히 잘 되게 됐다. 기쁘다! 동생이 대학이 맘대로 되지 않아 맘고생 심했기 땜에 지금 엄청 맘 놓았을 거 같다. 근데 편입했다고 끝이 아니라ㅎ 이제부터 잘 해야된다 이눔아.. 엄마가 삼계탕 해줬다 -- 지만 닭 청소도 내가 하고 찹쌀도 내가 채우고 끈으로 묶는 것도 마늘 다듬기도 내가 했다ㅎ 막 닭 속에서 닭 머리도 나오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내가 그동안 엄마한테 한 리퀘 중에 젤 맘에 들었음. 아 엄마랑 동생이랑 몬탁도 갔다 왔다. 몬탁은 롱아일랜드 동쪽 끝인데 바다 보니까 좋았다. 그리고 몬탁 바로 전에는 그 유명한 햄튼이더라 햄튼 졸 귀여웠다.

4. 빅뱅 4.5집이 사월 초에 나온대ㅎ 기대된다.

5.

가수 이름은 nicola고 지하철에서 공연하는 걸 몇 번 본 사람인데, 지하철뿐만 아니라 그동안 본 밴드형 가수들 중 손 꼽을 정도로 잘한다.. 그래서 씨디를 샀다. 아이튠즈에도 있어요! 이 노래는 요즘에 발견한 노래 중 젤로 좋아한다! 제목은 Crazy다, 저기 뜨는 Limited Knowledge는 씨디 구울 떄 아예 입력이 잘못 됐나 보다-_-;; 노래는 그렇지 않은데 씨디 카바도 그렇고 이런 데서 영세영업의 냄새가...

6. 지하철 공연하니 생각났는데 어제 퇴근하면서도 지하철 뮤지션을 봤다. 내가퇴근지하철을 타는 역은 워낙 규모도 작고 비즈니스 구역이라 공연하는 사람이 잘 없는데 어제는 있었다. 남자 둘이었는데 한명은 기타고 다른 한명은 기타류인데 뭔지 모르겠는 -- 유클렐레보다는 쪼금 더 크고 소리는 더 기타 비슷했던 거 같다 -- 악기를 마주보고 서서 치면서, 기타치는 남자가 메인 목소리 작은 기타 치는 남자는 좀더 높은 코러스로 이중창 느낌으로 불렀는데, 이런 쌍멜로디가 내 취향인가 되게 좋았다. 그리고 노래 스타일도 귀여웠다 딱 둘이 생긴 것처럼 약간 블루그래스 냄새 나는 노래였다. 그리고 둘이 기타 치는데 리듬이 되게 좋았다. 완전 빠져서 둘이 피크 치는 리듬에 맞춰서 윗몸을 완전 앞으로 숙였다 일으켰다 하면서 부르는데 기분 좋았다.


2011 / 3 / 김소피
이재이 2011.03.27

어머니 기행문도 읽었음ㅎㅎ 그런데 문체 자체가 언니랑 되게 비슷하다는 생각 했음. 그건 문화의 차이일까 아니면 언니 가족의 특수성일까?

제목: 어제의 삽질

그그제 끝물에 고객 미팅이 몰려서 퇴근을 좀 늦게 했더니 보스가 그제는 오후 출근하라고 배려해줬다. 그래서 그제는 오전에 볶음밥을 해서 기분좋게 먹고 출근했더랬다. 저녁때 남은 걸 먹고 동네 델리에서 발견한 맘에 드는 마시는 요구르트도 마시고 노는데 속이 꿀렁꿀렁 하더니 뭔가 제대로 얹힌 거다. 그러더니 밤새 끙끙 앓았다. 그래서 어제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았다.

어제는 아침에 출근을 곧바로 법정으로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그게 보스가 고객한테 절대로 늦으면 안된다고 판사님 비위에 맞춰야 하니 저~~~~얼대로 늦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었기 때문에 나도 좀 여유있게 가려고 생각은 했으나, 어쩌다 보니 딱 맞게 갈 거 같은 타이밍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침에 평소랑 다른 지하철 노선을 타야 되서 그 지하철 역으로 향하다가 그 루트로는 내가 평소에 들르는 카페를 들를 수 없고 중간에 델리들은 커피가 참 맛없을 것 같이 생긴 델리들만 있는 데다가 사실 커피가 아니라 라떼가 먹고 싶었기 때문에 그냥 가려다가 법정 근처에도 내가 원하는 커피를 살 만한 데는 딱히 없는데 카페인은 아무래도 필요할 것 같아 그냥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서 있는 푸드카트에서 아이스커피와 빵쪼가리를 샀다. 역시 싸더라ㅎ 근데 그걸 계산하면서 가방에 넣기엔 조금 커서 옆구리에 끼고 있던 새 케이스 레드웰을 내려놓고는 홀랑 놓고 떠버린거다ㅠㅠ! 어쨌든 당시엔 그런 건 새까맣게 모르고 룰루랄라 빨리 이 빵쪼가리 먹어 보고 싶다 이러면서 앗 지하철이 마침 딱 왔네 이러면서 탔는데, 생각해보니 난 지금 법정으로 가는 길인데 평소처럼 운동화를 신고 나온거다! 보스가 평소엔 헐랭해도 고객을 만날 때만은 복장 예절 이런 걸 굉장히 강조해서 아 ㅅㅂ 어떡하지 중간에 갈아타는 역 주변에서 싸구려 플랫이라도 사야되나 과연 이 시간에 파는 데가 있을까 법정 주변에 싸구려 잡화점 같은 데서는 팔까 아니 되돌아가서 구두로 갈아신고 나와야 되나 맘을 졸이다가, 생각해보니까 옆구리에 끼고 있던 레드웰이 없어진거다ㅠㅠ 생각해보니까 그 푸드카트에 놓고온 거 같은데 되돌아가서 찾아올 생각을 하니까 우와 딱 맞았던 시간이 갑자기 굉장히 촉박해보이기 시작하면서 초조해지는 거다. 그래서 그 역에서 내려서 되돌아가는 방향의 지하철을 몇 초 기다리다가 너무 안 와서 그냥 택시 타고 가기로 하고 조낸 지상으로 나왔다. 근데 거기 길이 조낸 개판으로 얽혀있는 큰 동네라 택시가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나에게는 잡혀주지 않고ㅠㅠ 겨우 하나 잡아서 돌아갔는데, 다행히도 레드웰은 푸드카트 아저씨가 고이 보관하고 계셨다. 시간이 조금만 넉넉했으면 지척인 집에도 들러서 구두로 갈아신었겠지만 이건 넉넉하긴 커녕 늦을 지경이라 고대로 등을 돌려 다시 택시를 잡았는데ㅎ 내가 삼분전에 보낸 택시 아저씨가 다시 잡혔다ㅎㅎ 이 뜬금없는 친근감.. 법정 가는 길은 한번에 일목요연하게 설명할만큼 꿰고 있진 않기 때문에 아저씨한테 대강만 설명했는데 다행히도 아저씨가 알아듣는 눈치라 그제야 고고씽하는데, 아 ㅅㅂ 평소에 보스랑 같이 가던 시간대보다 한시간정도가 빠르다 보니까 평소랑은 비교도 안되게 차가 많아서 조낸 밀렸다. 정말 으찌나 똥줄타던지ㅠㅠ 차가 꽉 찼는데 아저씨한테 모라고 할 수도 없고 한숨만 푹푹 쉬다가, 마침내 법정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재판담당변호사랑 고객이랑 만나기로 한 그 시간에 몇분 오바였다. 거기다 신발은 운동화지ㅠㅠ 조낸 뛰어서 약속장소에 도착했더니 ㅅㅂ 내가 처음이더라... 재판정에는 경찰관 말고 아무도 없고... 오분쯤 기다리니까 재판담당변호사가 왔는데 내가 신발을 제대로 못 챙겼다고 하니 ha, who cares??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속으로 그랬다 우리 보스 같앴으면 조낸 쇼크받으면서 앞으로 이주일간 설교를 늘어놨을 거라고.......

2011 / 3 / 김소피
이재이 2011.03.21

who cares??............

이건 뭐 ㅋㅋㅋㅋㅋ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고...

김소피 2011.03.25

진짜 허탈하긴 했는데 그렇게 말해 줘서 좋긴 햇음 ㅎㅎㅎ 그게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 걱정마~ 그런 삘이 더 강했거든



내가 진짜 최고로 좋아하는 요구르트.... 근데 광고 왤케 웃기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 / 3 / 김소피

1. 흑인 소년이었는데 이목구비가 참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 전형적인 미국 흑인 이목구비나 얼굴 골격은 아니었고 약간 길쭉한 편이었다. 굳이 갖다 붙이자면 모딜리아니의 인물이나 루다크리스 느낌? 특히 눈썹이 인상적이었다. 챙이 꺾이지 않은 Raiders 캡을 쓰고 있었고 심플한 어두운 상의에 적당한 핏의 청바지를 입었고 운동화가 아디다스였는데 회색에 lip에 로고가 크게 들어간 디자인이었다. 얘는 그 부근 역들에서는 잘 열리지 않는 쪽의 지하철 문에 기대서 눈을 감고 서 있었다.

2. 그 옆으로 한 세자리쯤 떨어져 자리에 앉아있는 다른 흑인소년은 얼굴 골격이 서있는 흑인 소년이랑 비슷했다. 그걸 알아채고 나니 둘을 옆에서 볼 때 둘의 옆모습이 쌍둥이처럼 세트로 확 튀었다. 이 앉아있는 애는 헤드폰을 쓰고 있었는데 헤드폰은 귀 부분이 반구로 톡 튀어나온 스타일이었다. 반구에 폴 프랭크였던가 그 원숭이가 들어가 있었는데 알록달록한 게 튀어서 서있는 애가 쓴 레이더스 모자랑 인상이 비슷했다.

3. 내가 원래 서있었던 부근 내 옆으로 서있던 남자는 히스패닉이었는데 인상이 델리의 ㅋ홋따군이랑 비슷했다. 내가 자리를 옮긴 다음 근처에 서있던 남자는 신발이 예뻤는데 어디서 구한 건지 참 궁금했다.

*
바람이 분다가 주목받아서 정말 기쁘다! 마음이 허하거나 우울함을 걷잡을 수 없을 때 무한반복하면서 위안을 받는 노래가 두 곡이 있는데, 두 곡 모두 완벽한 노래들이라고 생각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람이 분다고 나머지는 내 베스트 옵 베스트 페이브릿 옵 페이브릿 위시유워히어다. 위시유어히어는 리마스터된 정식음원 사서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울었다ㅠㅠ


2011 / 3 / 김소피

오늘의 일기: 자랑질

ㄱ. 아침에는 연방법원으로 옮겨진 케이스의 서류들을 작성했다. 이때는 조낸 늑장 부리고 조낸 평화로웠다. 반가운 이메일도 받고 오빠랑 중국의 J군에게서도 반가운 연락을 받았다.

ㄴ. 점심때는 S양이랑 길건너 파산나서 문을 닫게 되서 세일 중인 대형체인서점 B의 점포에 모두가 다 읽었는데 나만 안 읽은 스웨덴 소설 용문신소녀 삼부작을 사러 갔는데 없어서 못 샀다. 조낸 사고 싶었던 소스 전문 요리책이랑 조금 사고 싶었던 포장디자인 책도 있었는데 갈등 때리다가 안 샀다.

ㄷ. 점심을 먹고 곧 재판이 있는 케이스의 재판 준비의 마무리를 해볼까 하는데 보스로부터 한 고객에게 전화해보라는 지령이 떨어졌다. 전화했더니 내일 있을 산재 심리에 관한 일이었는데 이후 두시간 반동안 산재 담당 변호사랑 치료의사랑 조낸 통화하면서 겨우 시간 내에 필요한 자료를 넘겼다.

ㄹ. 그것때문에 내가 정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못해서 내일 원래는 내 정기휴일인데 출근하기로 했다ㅜ_ㅠ

ㅁ. 대신 메디케어 때문에 골치썩고 있는 요주 케이스들 중 하나가 마침내 한 단락이 넘어갔다.

ㅂ. 오늘도 마지막 사람이 되서 정리한 다음에 보스네 집에 가게 될 예정이었는데 보스가 뜻밖의 친절을 보였다 -- 외출했던 모양인데 택시타고 사무실에 와서 일감을 가져갔다. 그래서 나는 빗속을 일감을 가지고 걷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2011 / 3 / 김소피
**** 2011.03.11

빗속을 걷긴 걸었군


빗속을 걸어서 나에게 오던 네가 생각났어 갑자기

김소피 2011.03.25

퇴근하면서 쫄딱 젖었어



그동안의 빅뱅 뮤비 중 제일 좋다ㅎㅎ
미국 냄새는 확실하게 난다ㅎ
차는 대성이 차가 제일 좋다-ㅠ-

2011 / 3 / 김소피
김소피 2011.03.02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브릿지 들어갈 때 산 너머로 해가 넘어갈랑말랑 하는데 황무지(...)에서 폼 잡는 그 부분 -- 그 타이밍 잡기 위해 똥줄 조낸 태웠겠지? ㅎㅎ 빛이 참 멋지다. 풍경도 너무 좋다. 

이재이 2011.03.03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풍경이랑 빛은 역대 뮤비 중 최고 때깔인듯. 그나저나 난 영배가 탄 차가 너무 탐난다T_T 이뻐 젠장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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