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kim :  1  2  3  4  8  9  11  12  손님  사용법  시간을 무시하는 기록  2011  2012  2013 

1. 낮에 왔다갔다 하던 초가 죽은 듯이 조용하길래 어딨나 찾아다녔는데 아무데도 없는 거다. 그동안 숨었던 곳들을 다 보았는데도 없어서 이게 어떻게 된거지 혹시 또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떨어졌)나 밖에 비도 쏟아지는데 하면서 있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초조해졌는데 걸어놓은 옷들 사이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었다.


2. 탑에 빠졌다. 돈을 졸라 많이 벌어서 미술에 쓰는 그 간지란.. 그럴 돈을 벌써 벌었다는 게 부럽다ㅜㅜ 취향도 다른 애들보다 비슷하고.. 집에다 갤러리 차리는 건 내꿈이었는데.............


3. 화제만발이었던 김경진 대 우병우가 있고 나서 핫해진 김경진 의원이 여기저기 등장했는데, 사실 나는 돌아가는 얘기를 전혀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우병우 청문회는 좀 알아먹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 인터뷰를 보고 너무나 명쾌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여태까지 감동 중.. 기사 제목은 인터뷰와 거의 무관한 방향으로 뽑혔지만서도ㅎ 내가 꽂힌 건 전화가 위법임을 설명하는 부분 http://nocutnews.co.kr/news/4706402 


그런데 썰전 등장분을 보고 또 좀 접해보니까 김의원이 내가 저 인터뷰에서 받은 인상과는 쬐금 다른 느낌이라 이 인터뷰는 내 목록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2014 / 12 / 김소피
sophiekim :  1  2  3  4  8  9  11  12  손님  사용법  시간을 무시하는 기록  2011  2012  2013 
join
login
camino
bookbook
bgdp
ztwzt